배낚시 가는 일정

 

출발부터 고기를 잡기까지

 

1. 선상낚시 계획을 잡고 낚시배를 사전에 예약한다.

 

2. 예약날짜에 맞추어 보통 새벽 5시정도 낚시점에 도착 아침식사를 간단히 한다.

낚시대와 아이스박스 정도만 준비.최근에는 우럭전용대를 많이 이용함(낚시대나 자새는 현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3. 낚시에 필요한 바늘,봉돌,미끼와 얼음, 필요도구를 준비한다.

미끼는 미꾸라지와 청갯지렁이를 준비한다.(바늘채비,봉돌은 여유있게 구입하고 남는 것은 반납한다, 봉돌은 물때에 따라 호수를 정해야 하며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구입한다. 일반적으로 우럭채비는 모든 어종의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4. 멀미가 걱정되는 사람은 출발 한시간 전에 멀미약을 복용한다

 

5. 승선신고를 기록한다(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 기록 : 낚시점에서 해줌)

 

6. 부두로 나가 자신이 예약된 배에 승선한다

 

7. 보통 한 두시간 정도 바다로 나가고 선장이 포인트에 도착하면 뿡하고 낚시대를 드리우라는 신호를 보낸다

 

8. 미끼를 달고 낚시시작(바닥에 봉돌이 닿을 때까지 줄을 내려주고 고패질을 한다. 고패질은 살살한다)

 

9. 손에 "투둑"거리는 촉감이 오면 챔질을 하고 낚시줄을 올린다

 

10. 배는 포인트를 따라 수시로 움직인다 뿡뿡하고 두 번 벨이 울리면 이동할테니 낚시대를 거두라는 신호다.

 

11. 12시경 배에서 준비해준 점심식사를 한다.(주로 매운탕)

 

12. 필요에 따라 자신이 잡은 고기를 내놓고 회를 떠달라고 하면 서비스로 회를 떠주기도 한다.

 

13. 오후 3~4시경 철수한다.